총리실 관계자는 투르크멘은 32개의 카스피해 해상광구 가운데 30개 광구에 대
해 입찰을 진행 중이라며 한 총리가 해상광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피력했
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그동안 투르크멘의 폐쇄정책으로 우리측의 해상 유전개발 참여가
부진했지만 한 총리의 방문으로 해상광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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