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에서 각 1명씩 총 3명이 남북고위급회담에 나선다. 조 장관을 제외한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남북은 다음달
청와대는 또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자문단을 원로자문단 20명과 전문가 자문단 25명 안팎으로 구성했다. 자문단에 이름을 올린 이들의 동의를 받고 구체적인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