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대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정부와 국민들의 우려는 이해하고 있고 미국 역시 북한에 이 문제 해결을 촉구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어 미국은 테러 지원국 해제 전제조건이 9·19 성명의 이행과 10·3 합의에 따른 영변 핵시설 해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