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규 의장 등 옛 국민의당 소속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추가로 탈당했다.
임 의장, 조상래·박현호·이충식·민병흥·
이에 따라 옛 국민의당 소속 전남도의회 의원 24명이 모두 당을 떠났다.
조상래 의원은 민주평화당 합류를 선언했고, 나머지 5명은 민주평화당 입당과 무소속 잔류 사이에서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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