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금 가장 시급한 민생현안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천대표는 한미 FTA는 이번 임시국회에서 비준할 사안이 아니고 상대방인 미국도 철저하게 자국의 실익을 따지고 있다며 18대 국회에서 협상내용을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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