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강경화 장관이 오는 19일 서울에서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열고 양국관계, 북한·북핵 문제, 글로벌 분야 협력방안 등을 협의한다 14일 밝혔다.
강 장관은 회담에서 북핵 문제의 평
스웨덴은 2017∼2018년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이자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일원이다. 또 북한에 상주공관을 두고 있기도 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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