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첫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하고, R&D 예산을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집행하도록 위원회가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6일) 회의에서는 윤종용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이준승 이화여대 분자생명과학부 교수 등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민간 전문가 13명이 신규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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