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할 북한 예술단 선발대가 5일 방남한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측 예술단은 5일
백 대변인은 강릉 공연은 8일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서울 공연은 11일 오후 7시 서울국립극장에서 개최된다는 점을 북측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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