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5일 북한이 우리 정부가 제안한 9일 판문점 평화의집 고위급 회담을 수락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이 실사
그는 "2015년 12월 개성공단에서 열렸던 차관급 회담이 마지막 당국 간 회담이었다"며 "25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회담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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