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비서관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의견 수렴 기간이 길어지면 착공이 늦어지는 것이고 여론 수렴이 충분히 됐다고 판단되면 빨라질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추 비서관은 또 꼭 운하로만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치수 문제나 수질 문제 등으로 접근할 수 있고, 강에 대해 뭔가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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