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취재하던 한국 사진기자들이 중국 측 경호원들에게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중국 측으로부터 진상파악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는 답을 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
외교부 당국자는 "이 사건이 정식으로 중국 공안 측에 접수가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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