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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국회 귀빈회관에서 국회 '미래인사포럼'이 주최한 '공공기관장 임명과 인선시스템의 혁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날 토론회에는 나경원·이완영·유민봉·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 김태유 서울대 석좌교수, 이근주 한국인사행정학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임재진 서울시립대 교수가 '공공기간 임원 임용제도 개선방안' 주제로 발제를 맡았고, 이후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부 인사 분야에 대한 집중 토론을 진행했다.
임재진 교수는 공공기관장 임용과 관련
미래인사포럼은 올해 '새 정부, 조직개편보다 인사혁신이 먼저다' 등의 주제로 수 차례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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