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정부의 에너지외교 강화 정책에 따라 선진국 주요 공관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력 32명을 자원·에너지 공관에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본부와
외교부는 주재관도 에너지외교 공관 중심으로 재배치하고 현지인력을 '공관장 에너지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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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정부의 에너지외교 강화 정책에 따라 선진국 주요 공관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력 32명을 자원·에너지 공관에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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