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순방 당시 연락 사무소 설치 제안에 대해,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북측히 잘 검토해서 적극적으로 호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하중 장관은 오늘(2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정진석 추기경을 만난
김 장관은 또 "연락 사무소 방안이 잘 돼 남북 대화가 재개되고 상호 관심사들에 대해 협력하면 남북 관계가 상당히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순방 당시 연락 사무소 설치 제안에 대해,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북측히 잘 검토해서 적극적으로 호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