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2일 국빈 자격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이날 입국한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3일로 예정된 한-우즈벡 정상회담 다음 날인 24일 오전 국회에서 연설할 예정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측에서 국회 연설을 사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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