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남미 국가 간 교역액이 8년 만에 90% 줄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경제연구소 보고서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의 '북한의 중남미 무역' 보고서는 "북한과
보고서는 이와 관련 "브라질과 베네수엘라와의 무역이 2008년 이후 급격하게 감소한 것이 중남미 교역액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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