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내일(4일)부터 전국 32개 선거구 48개 지역에 15개반 32명으로 구성된 특별조사팀을 파견해 금품 제공과 흑색선전, 공무원 선거 관여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의 불법행위 적발 건수는 지난달 27일 21건에서 지난 1일에는 51건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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