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MB 대북정책' 거부.."진의 파악"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며 대북 정책을 비난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진의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도와달라" 박근혜 구애 경쟁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에게 유세지원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압박 강도를 높였습니다.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5년뒤 박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히는 등 박근혜 구애 경쟁이 치열합니다.
▶ 뒤늦었지만..'헤진·예슬법' 만든다.
정부가 뒤늦었지만 '혜진·예슬법'으로 불리는 '성폭력
▶ "방미·방일 수행단 비즈니스 고려"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과 일본 순방을 수행할 경제인이 확정됐습니다. 청와대는 기업인의 비즈니스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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