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물 중 하나로 자리잡은 국군 의장행사가 오는 4일부터 청와대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립니다.
국방부는 군악대 연주와 조선시대 전통검법 시범, 그리고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의 의장행사는 1997년 5월 처음 시행됐으며 해마다 4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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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물 중 하나로 자리잡은 국군 의장행사가 오는 4일부터 청와대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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