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박상기 청문회서 "도덕성 검증 위해 성실한 자료 제출 하길"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후 2시 재개됩니다.
박 후보의 인사청문회에서 권성동 국회 법제 법사위원장은 "청문회의 목적인 도덕성과 자질을 검증하는데 있다"며 "도덕성이 검증되지 않으면 뛰어난 자질과 능력이 소용없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도덕성 검증을 위해 성실한 자
그러면서 "후보자는 오후 2시까지 해당 자료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하길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