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12일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안철수 전 대표가 오늘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 한 관계자는 "정계은퇴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날은 지난달 26일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제보조작 사실을 공개하고 대국민사과를 한 지 16일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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