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은 부산진갑의 정해정씨를 비롯해 부산 8명, 대구 5명, 경남 7명, 경북 3명, 울산 1명 등 영남 지역 27명, 충청지방 4명 등 그동안 공천 신청자가 없던 29곳에 대해 신규 신청자를 받아 공천자를 확정했습니다.
또,김경협 전 청와대비서관과 조용익 전 민주당 인권위원장이 맞대결한 경기 부천원미갑의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개봉해 김경협 전 비서관을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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