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여성가족부 명칭변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 후보자는 4일 여가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방향을 말할순 없지만 양성평등기본법, 성평등기본법 측면에서 바꾸자는 의견이 있다"며 "젠더개념의 우리말부
정 후보자는 "토론과정에서 의원님들의 충고와 조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명칭변경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디지털 뉴스국 손희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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