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은 김정헌 한국 문화예술위원장과 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 등을 지목하면서 끝까지 자리에 연연한다면, 재임 기간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한 신문과 인터뷰에서 작년말 발생한 예술의전당 화재 사건과 관련해, 정은숙 국립오페라단장과 신현택 예술의전당 사장에 대해서도 책임지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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