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아들 입대, 뇌 수술 받은 뒤 포기"
![]() |
↑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 사진= 연합뉴스 |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어깨 탈구로 병역을 면제받았던 아들의 입대에 대해 "뇌 수술을 받은 뒤 포기했다"며 "이제는 죄인으로 사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이 '만 36세 전에는 언제든 병역신청 변경을 내면 입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자 "현재는 처자식을 부양하는 가장이고, 둘째 애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화가인 부인의 개인전에 '국회의원 이낙연' 이름으로 초청
그는 쌀을 보낸 사람들이 이 후보자와 인연이 있는 기관이나 개인이었다는 지적에 "전부는 아니라도 그런 분이 꽤 많이 있었을 것"이라며 '사랑의 쌀 나눔 본부'에 기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