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중소기업이 일자리를 만들고 세금 내는 나라의 중추로 존경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김포의 전력IT 중소기업인 '케이디파워'를 방문해 직원
이동관 대변인은 오늘 이 대통령의 중소기업 방문은 본격적인 민생챙기기 행보를 시작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다음주에는 물가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을 직접 챙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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