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미완의 4·19혁명이 촛불혁명으로 되살아났다"면서 "기필코 정의로운 통합으로 미완의 4·19혁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4·19 혁명 57주년을
이어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뤄야만 촛불정신을 살려낼 수 있다"며 "촛불정신을 받들지 않는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우리가 6월 항쟁 이후 민주정부를 수립하지 못했던 일이 되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미완의 4·19혁명이 촛불혁명으로 되살아났다"면서 "기필코 정의로운 통합으로 미완의 4·19혁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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