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번 기념일이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첫 국경일 행사인만큼 행사장 시설과 장식, 단상인사 배치 등에서 이전과 다른 '실용정신'을 담아 변화를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포상과 독립선언서 낭독, 그리고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독립기념관 등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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