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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국민의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2일 서울·인천 지역 순회투표에서 오후 1시 현재 1만3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1시 현재 현장투표가 진행 중인 서울·인천 지역 투표소 32곳에서 총 1만3천42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를 진행한 다음 개표해 오후 8시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은 서울·인천 경선에서 3만여명이 투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날 경기 경선까지 5차례 경선 누적 투표자 수는 13만8천756명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