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대선후보 선출을 위해 28일 대구·경북·강원에서 실시한 순회투표에 오후 1시 현재 4500여명이 참여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1시 현재 현장투표가 진행 중
이는 지난 28일 치러진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같은 시각 3589명 투표를 마친 것보다 많은 것이다.
국민의당은 애초 이날 경선에서 목표한 1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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