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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부영 판사 사진=MBN 뉴스 캡처 |
과거 강부영 판사는 최근 미성년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의 배용제 시인에게
강부영 판사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을 법정에 직접 불러 심문한 뒤 역사적 판단 앞두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는 31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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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부영 판사 사진=MBN 뉴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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