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 인근 중식당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에서 다룰 쟁점법안
정 의장과 새누리당 정우택·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선거연령 18세 하향조정을 비롯해 이번 대선에서 재외 국민 투표를 허용하는 안과 4월 재보궐선거를 대선과 동시에 치르는 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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