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의원을 비롯한 민노당 지역위원장과 총선 예비후보 등 40여명은 회동을 통해 향후 진로와 새 진보정당 창당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회동 참석자들은 민노당을 탈당해 새 진보정당을 만들자는 데에는 대체로 의견을 모았지만, 창당 시기를 4.9 총선 이전에 하느냐 이후에 하느냐를 두고 심야까지 격론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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