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정위는 또 비례대표는 현행 56석을 유지하되 지역구를 늘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의원정수는 301명 또는 303명으로 증원돼 의원수 300명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획정위는 모레(15일) 보고서를 작성해 국회의장에게 제출하며, 국회 정치관계법 특위는 획정위안을 토대로 선거구 획정작업을 진행해 선거법을 개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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