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항 국무총리가 오는 23일 올해 정부의 국정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 등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황 권한대행 측은 "정부의 국정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들을 설명하고, 주요 이슈 현안들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힐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선 출마를 염두해 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안으로까지 거론되고 있나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매일 4∼5
확 권한대행 측은 기존에 국무총리로서의 행보에 권한대행으로서 행보까지 더해져 일정이 늘었다는 설명입니다.
아울러 취약계층부터 소상공인, 탈북이탈주민, 청년, 사회원로, 정치권에 이르기까지 소통의 폭도 광범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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