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은 오는 9일부터 열리는 1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합의를 통해 쟁점법안과 개혁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정 의장은 전날 국회 상임위원장들과 간사단에 "현재의 정치적 상
이어 "최근 경기불황과 대외정세 변화는 국정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국회에 주도적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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