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황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 경제 저성장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기후 변화에 따른 식량 안보 문제 등의 대응 방안을 다른 회원국 정상들과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8일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을 고려해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9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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