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연 전체회의
농해수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제농업협력사업에 포함된 아프리카 3개국에 대한 곡물가공식품 기술지원 사업이 케이밀 사업 후속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애초 정부가 신청한 25억 5천만 원을 대폭 삭감해 5억 1천만 원으로 줄이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연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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