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재 가칭 '자유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은 통합신당내 보수 성향의원과 충청권 국회의원 등 두자릿수 이상의 의원들이 다음달 1일 창당 때까지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현재 직간접적으로 접촉을 하거나 스스로 만났던 의
강 위원장은 이어 자유신당으로 옮길 한나라당 의원들도 있다며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한 의원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고 지금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월 총선 예상 의석수와 관련해서는 70~80석 이상의 목표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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