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한 경기부양 안한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무리하게 성장을 만들면 2~3년은 좋을지 몰라고 후유증이 크다"며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새로운 진보'로 재창당"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가 재창당의 각오로 당 면모를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화의 방향은 중도 실용의 '새로운 진보'로 제시했습니다.
▶ 한나라당 공천갈등 '점입가경'
박근혜 전 대표가 '좌시하지 않겠
▶ 대화록 유출, 국정원이 범인?
남북 정보수장의 대화록 공개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인수위가 국정원의 자료 유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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