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미국 등에서 제기되는 북한 붕괴론은 '오판'이라며 어려울수록 단결하는 것이 북한 사회의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
김 위원장은 미국이 아직도 상대가 누구인가를 잘 모르고 있다며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백배, 천배로 강해지는 것이 바로 북한 인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미국 등에서 제기되는 북한 붕괴론은 '오판'이라며 어려울수록 단결하는 것이 북한 사회의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