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미국 측과의 협의를 전제로 전시작전권 환수 시기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는 2012년 4월로 예정된
인수위는 또 2020년까지 군병력을 현재 68만명에서 50만명으로 줄이는 '국방개혁 2020'에 대해서는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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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미국 측과의 협의를 전제로 전시작전권 환수 시기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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