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의원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정부 조직 개편안이 나오면 공무원간 이동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 의원은 특히 현재 공무원 인사기능을 담당하는 조직이 각 부처별로 흩어져있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많다며 공무원 인사기능을 통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진 의원은 이어 국정원 개편과 관련해 경제 살리기를 뒷받침 하는 차원에서 어떻게 업무를 가져가야 할 것인지를 기준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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