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우면 R&CD ICT특구 지정", 파격적으로 규제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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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 우면 / 사진=연합뉴스 |
서울시는 오늘(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우면 일대 약 75만㎡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해 R&CD 공간을 확충하고 규제를 완화해 일자리 1만 5천여 개를 창출하는 '양재 Tech+City 조성계획'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발의 새로운 키워드인 'R&CD'는 기존의 대기업 중심을 넘어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교류하는 기술 개발 생태계를 말합니다.
시는 특구로 지정하면서 용적률과 건폐율을 기존보다 최대 50% 늘려주는 등 규제를 완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유통업무설비'로 묶여 있던 부지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시설 해제를 허용합니다.
규제가 해제되면 이 지역엔 저렴한 임대 공간, 연구시설, 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이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시는 발표에서 양재, 우면 일대가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 "강남 테헤란 밸리, 과천 지식정보타운, 판교
시는 우선 내년 상반기 중에 지구 단위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양재 2동 일대의 용적률을 20% 늘려주는 동시에 임대료 상승을 막고자 '공동 상생협약'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