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수권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3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민주의 세제 개편안은 누진율을 높이고 소득분배
그러면서 김 의장은 "국민의당은 소득재분배 기능을 강화하고 중부담 중복지로 가는 세원 확보 차원에서 정직하고 종합적인 세제개편안을 9월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수권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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