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위위원장을 지낸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은 일본
원 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일본 정부가 12년 연속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실었다"며 "매년 반복되고 있는 일본 정부의 '경거망동한 도발'에 '통탄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18대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위위원장을 지낸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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