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 대표로 후보들이 TV 토론회를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표심의 향방이 어디로 갈지 눈길을 끌고 있다.
MBC ‘100분 토론’에는 2일 이정현·이주영·정병국·주호영·한선교 의원이 출연해 차기 당 대표 후보로서 당의 혁신 방안을 밝히고 표심 쟁탈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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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 이후 차기 당 대표 후보들은 오는 4일 지상파 3사와 TV조선이 동시 중계하는 TV 토론회에 최고위원 후보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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