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새누리당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친박계인 최경환 의원과 이정현 의원이 선두권을 형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뷰의 6월 말 정례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경환 의원이 18.1%, 이정현 의원이 17%로 선두였고, 원유철 의원이 7.9, 이혜훈 의원이 7.1, 정병국 의원이 6.2% 순
한편, 이번 조사는 6월 29~30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천205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한 임의걸기(RDD)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였고 응답률은 7.9%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