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용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회의는 임성남 북핵외교기획단장의 주재로 열리며 10월 29일 열린 3차 실무그룹회의의 후속조치를 협의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대북 지원 방안 외에도 현안인 신고 문제와 관련된 북한측의 동향을 탐색하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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