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제1차 총리회담과 제9차 적십자회담 합의에 따른 것으로, 남측에서는 이재정 통일부장관,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 등 200여명
이, 북측에선 권호웅 내각 참사와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합니다.
사무소 상주 직원들은 금강산 상봉행사를 지원하고, 상봉확대와 상시상봉 등 다양한 이산가족 교류와 관련된 남북간 협의 업무를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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